23살 아빠, 21살 엄마의 살아가는 이야기 스물셋 기석씨와 스물하나 향신씨. 두 사람은 2년 전 어린 나이에 가정을 꾸렸다. 기석씨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 부모님의 이혼과 불안한 가정환경으로 말을 더듬게 되었고, 중학교를 그만두고 고시원, 보육원 등을 돌며 혼자 생활을 했었다. 향신씨 역시 술을 좋아하시는 아버지와 어려운 가정형.. Andy/Misc. 2010.07.15
집안 1930년대에 활동한 최초의 부부가수 고복수, 황금심 부부와 역시 가수로 활동 중인 아들 고영준 사물놀이로 잘 알려진 중요무형문화재 태평무 이수자 김덕수(오른쪽)와 아들 래퍼 슈퍼사이즈 김용훈 1963년 TBC 성우1기로 데뷔해 남성적인 선굵은 연기의 표본을 보여줬던 김무생과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Andy/Misc. 2009.11.28